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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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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회도서관, 그리스 작가 안겔리키 안겔리디스에 감사패 증정


국회도서관은 13일 오전 국회도서관 1층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그리스 작가 안겔리키 안겔리디스(Angeliki Angelidis)에게 미술품 기증에 대한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이명우 국회도서관장과 안겔리키 안겔리디스 작가를 비롯해 에카테리니 루파스(Ekaterini Loupas) 주한그리스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안겔리키 안겔리디스 작가가 기증한 미술품은 '한국전쟁(Korean War)'과 '디모스테니스(Dimosthenis)'이다.

 

작품 '한국전쟁'은 전쟁의 비극 속에서 한국과 그리스 양국이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역사를 양국 국기와 비둘기를 통해 표현한 작품으로, '평화와 자유'에 대한 작가의 깊은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

 

작품 '디모스테니스'는 고대 아테네의 정치인 디모스테니스가 강조한 가치이자, 한국전쟁 동안 양국 군인들이 함께 싸워서 지켜낸 가치인 '자유'를 표현한 작품이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드러내는 뜻깊은 작품을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안겔리키 안겔리디스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회도서관은 기증 작품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대한민국과 그리스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고, 지식과 문화의 전당으로서 언제나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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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