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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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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성남교육지원청, 한국잡월드와 기술분야 명장 멘토링 공유학교 시작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찬숙)은 한국잡월드 숙련기술체험장에서 명장 멘토링 공유학교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명장 멘토링 공유학교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한국잡월드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숙련 기술 장인으로서 고용노동부에서 ‘대한민국 명장’ 칭호를 수여받은 각 분야의 대표 기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진행 프로그램은 ▲생산자동화 제어시스템인 메카트로닉스의 첨단기술 프로그램 ▲드론 및 자율주행 기술탐구 ▲금속공예 및 목공예 작품을 제작하는 전통기술 프로그램 등 미래 유망기술 탐색 8개로, 초등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00여 명의 학생들이 4주간 참여하게 된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잡월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연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신기술분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잡월드는 직업체험처 및 숙련기술체험관 등 성남의 지역교육플랫폼으로서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경기공유학교 성남 거점활동 공간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한국잡월드 메카이브 공유학교에선 첨단전문장비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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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