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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가협, 국회서 오체투지 행진...민주유공자법 제정은 21대 국회 양심과 책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과 민주유공자법제정추진단 관계자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유공자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대통령 거부권 반대를 촉구하며 국회의원, 종교인들과 함께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22대 총선을 통해 민심이 무엇인지 확인됐는데도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 유공자법을 거부하고 있다"며 "민주유공자법 제정은 21대 국회의 양심과 책임이다. 내일(28일) 열리는 21대 마지막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유공자법이 꼭 제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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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연돈볼카츠 가맹점 점주들의 18일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 하루 만에 ‘1억 원 보상 요구’ 건을 놓고 또다시 부딪히는 모양새다. 19일 더본코리아 측은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들아 금전적 보상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YTN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더본코리아 실무진과 예상 매출액과 실제 매출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7인이 모인 간담회 대화 중 일부가 담겼다. 해당 녹취록에서 한 점주는 "예를 들어 5,000만원이든, 6,000만원이든 이런 합의점이 있다면 끝낼 것이고, 1억 원을 주면 조용히 있을 거고, 1억 5,000만 원이면 내가 협의회를 없애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더본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점주는 이전에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을 운영한 경력이 있고, 연돈볼카츠 이전에도 다수의 브랜드로부터 금전적인 보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금전적인 보상안만 얘기했다"라며 "이들은 자신들에게만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고 협의가 끝나면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