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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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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대한환경총연맹, 용인특례시 건강한 하천 환경 캠페인 앞장

 

대한환경총연맹이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용인특례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금학천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 환경’ 활동을 펼쳤다.

 

대한환경총연맹 유성규이사장 및 회원, 봉사자 40여 명은 지난 8일 용인 금학천에서 50개의 EM(유효미생물) 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를 통한 ‘수질개선 및 생태복원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성규 이사장은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함유된 EM과 친환경 황토를 반죽한 공으로 자연계를 정화하는 기능과 유용한 물질을 합성하고 생산하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EM 흙공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EM 흙공이 서서히 녹으면서 오염물질 분해, 질소고정, 해충방지 등 수질 정화와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환경총연맹 권오봉 회장은 "여름철 용인특례시 하천 ‘수질개선 및 악취제거’를 위해 미래 세대와 수생태계 건강 하천 회복을 위한 고민과 노력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해 여러 지자체 및 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날을 맞아 환경단체의 모범이 된 대환환경총연맹은 그간의 환경 봉사활동의 결실을 맺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상,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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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