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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아트센터, 타악기와 성악의 색다른 감성 아우른다

경기아트센터의 시그니처브랜드 공연인 ‘고전적음악, 오후’ 두 번째 프로그램에 ‘카로스타악기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5일 오후 4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여름을 깨우는 소리’다.

 

카로스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이영완(전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음악대학에서 타악기를 전공한 10여 명의 전문타악기 연주자로 창단, 100여 가지의 타악기 연주를 통해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마림바 윤경화, 소프라노 고루다와 협연하게 될 이번 연주에선 마림바, 실로폰, 글로켄슈필, 비브라폰 팀파니 등 다양한 타악기를 사용한 편곡들을 바탕으로 무겁기만 한 클래식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소프라노 고루다와 함께 영화 ‘파리넬리’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준비하고 있다. 

 

티켓은 R석 3만5천 원, S석 2만5천 원이며, 경기아트센터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 7세 이상(201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러닝타임은 7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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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시민 지원 방안 길 터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오물풍선 피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제12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 지원 안건을 ‘적극행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용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에서 지난 5월말에서 6월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한 결정을 따르게 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번 인용 의결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본 시민 지원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면책이 부여된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일선 공무원들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되는 방법을 찾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와 시민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