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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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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

경기문화재단, ‘숲과 어린이’, ‘숲과 텃밭’ 주제... 총 16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2024 경기상상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인 ‘숲숲학교’의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7~8월 진행될 여름학기에는 ‘숲과 어린이’, ‘숲과 텃밭’을 주제로 하는 총 16개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10개 다회차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는 1차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의 경우 8월 일일 교육으로 만나볼 수 있는 6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이들 특강 프로그램은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접수 가능하다.

 

‘숲숲학교’는 기존 경기상상캠퍼스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였던 ‘새싹학교’와 ‘양손학교’를 통합한 명칭으로, 도심 속에서 ‘숲’과 ‘문화예술’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 문화예술 창업·창직 입주단체인 ‘그루버’ 단체들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숲과 어린이’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숲을 기록하는 반딧불 △여름 조각 캐릭터 디자인 △놀이하는 여름숲 △수리수리 숲숲 등이, ‘숲과 텃밭’ 주제로는 △꼬마농부의 키친가든 △상상텃밭, 달면 먹고 쓰면 뱉고가 준비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숲에 위치한 문화공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숲과 문화예술’을 더욱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올해 진행될 ‘숲숲학교’ 및 경기상상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수업 3일 전 오후 4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커리큘럼 및 수강료 안내는 경기상상캠퍼스 및 지지씨멤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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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