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5℃
  • 구름많음광주 1.3℃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1.1℃
  • 흐림제주 5.9℃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8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시청역 참사' 보험 보상금만 100억대? 어떻게 산정 되나

DB손보, 급발진 여부와 관계없이 보상팀 구성
피해자 장례비·위자료·상실수익금 등 포함될듯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추돌사고’의 운전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사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의 경우 사망 피해자들의 근로소득을 감안하면 보상금 규모가 최소 8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해 차량 운전자가 가입한 DB손해보험은 지난 2일부터 10명 가량의 인원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 중이며 대인 피해에 대해 보상금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인배상 약관은 종합 보험의 경우 보상기준이 무한대다. 대인배상1과 대인배상2로 나눠지는데, '대인배상2'는 한도가 정해진 대인배상1에서 보상하는 손해 범위를 초과하는 건에 대해 보상한다. 

 

보험사는 사고로 인한 물적 피해부터 피해자들의 장례비와 위자료, 상실수익액에 대해서도 보상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례비는 보험사 별도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보상하고, 위자료는 케이스에 따라 금액 차이가 나는데 ‘시청역 역주행사고’ 같이 크게 이슈가 되는 사건에 대해선 그 보상범위가 올라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했다.

 

상실수익액은 소득이 있는 사람이거나 소득을 얻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 정년까지 예상 수입을 보상하는 약관이다. 이번 사고에서 희생된 4명의 은행원의 경우, 정년까지 남은 근무 년도를 계산해 보상금의 차이를 두게 된다.

 

또한, 대물배상(최대한도 20억)에서 보험사는 피보험자가 피보험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에 생긴 피보험자동차의 사고로 인해 다른 사람의 재물을 없애거나 훼손할 경우 법률상 손해를 보상한다. 

 

한 보험 설계사는 "가해자가 종합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험사는 1차적으로 피해자들에게 대인 및 대물 피해 보상금을 처리하고 차후 급발진 유무 여부에 따라 제조사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밤 9시쯤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9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크래프톤 배그M, ‘포레스트’ 테마와 신규 시스템 업데이트 공개
크래프톤(Krafton)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등장하며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는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사녹 맵을 제외하고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바클은 교전에서 적을 선제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으면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또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