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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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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선출

오는 22일부터 소관부서 업무보고 예정...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복지적 관점 접근하겠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제11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도의회는 19일 열린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수원 출신의 최연소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인 황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 오는 22일부터 소관부서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가 침체되고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이 향유해야 할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기본적 권리가 침해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표준이 되는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분야의 체계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지적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공고와 명지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학 석사, 경기대 이학 박사를 취득한 황 위원장은 제10대 초선 의원 때는 교육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코로나 팬데믹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스포츠뉴딜 정책을 함께 추진했다.

 

또, 제11대에서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당선된 황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한편, 평소 일하는 도의원을 강조하며 정담회와 토론회, 면담 등 다양한 소통경로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민심을 경청하며, 이를 정책으로 입안하는 데에도 힘써온 황 위원장은 문체위 부위원장 재임 2년 동안 소관 예산을 820억 원 넘게 순증액시켜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권과 체육활동 기본권을 신장시킨 바 있다.

 

또한,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적극 개방 지원 조례안」을 제정, 도민들의 스포츠활동 접근권을 제고하는가 하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경기도 지역축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키는 등 도의회의 대표적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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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