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외신 "임종훈·신유빈 ‘北 선수와 삼성폰 셀카’ 역사적 장면"

파리올림픽 시상식서 두 나라 선수 악수 후 '셀카'
“셀카 센세이션!” 칭송하며 남북관계에 의미 부여

 

외신들 사이에 한국과 북한의 ‘셀카 세리머니’가 이슈다. 휴전 중인 남북 관계를 조명하면서도 선수들의 시상대에 모인 장면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엥은 31일(한국시간) “시상대에 오른 남북한 탁구 선수들의 역사적인 셀카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라고 전했다.

 

이날 금메달을 딴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은메달 북한 리종식-김금용, 동메달 한국 임종훈(27·한국거래소)-신유빈(20·대한항공)은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종목 입상자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는데, 임종훈이 대표로 스마트폰을 잡았고 자리를 옮겨가며 여러 구도에서 사진을 찍었다. 시상식에서 남북 선수들은 가볍게 악수를 나누며 서로를 축하해주기도 했다.

 

임종훈은 시상식을 마친 뒤 "북한 선수들과 악수할 때 잠시 축하한다고 한 것 말고는 따로 말을 나누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임종훈은 군 입대를 3주 앞두고 올림픽 메달을 획득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네티즌들은 임종훈의 혼합복식 파트너 신유빈에게 ‘합법적 병역 브로커’라는 별명을 붙이며 축하를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