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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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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9월 27~28일 1박 2일간 무료 진행... 세월호 선체, 팽목기억관, 진도항 등 탐방 일정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원장 전명선)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같은달 27~28일 1박 2일 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선 세월호 선체를 비롯해 국민해양안전관, 팽목기억관, 진도항, 기억의 숲, 진도타워,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4.16 참사 현장과 진도지역 일대를 탐방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https://www.goe416.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전자우편(kkm1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명선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4.16 참사에 대한 부모와 청소년의 인식 간극이 좁혀지길 바란다”며 “실천적 교육 캠프 참여로 일상적인 기억과 공감 문화가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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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