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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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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푸바오 데뷔작 심상찮다, '안녕, 할부지’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이틀 연속 대작 '에어리언: 로물루스' 등 제쳐

 

올해 4월 중국으로 떠난 판다 푸바오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가 공동 제작했다.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한국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에버랜드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녕, 할부지'는 지난 5일 1만67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만2419명이다.

 

개봉 첫날 공개된 평점은 CGV 골든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5,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2를 기록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가 공동 제작했다.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한국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에버랜드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추석을 앞두고 대작들이 즐비한 극장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는 놀랍다. ‘안녕, 할부지’에 이어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룩백’이 차지했다. ‘룩백’은 그림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한 후지노와 세상과 단절 속에 그림만이 전부였던 쿄모토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이어 3위는 ‘에일리언: 로물투스’가 기록했다. 8000만달러(약 1074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에일리언: 로물투스’는 개봉 첫 주만에 북미 포함 글로벌 흥행 수익 1억820만달러(약 1453억원)을 넘기며 제작비 회수에 성공했다. 국내 누적 관객수는 171만명이다. 4위는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이다. 누적 관객수는 45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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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