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2.4℃
  • 흐림서울 -1.7℃
  • 구름많음대전 0.2℃
  • 흐림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4.0℃
  • 흐림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3.8℃
  • 구름많음고창 -0.1℃
  • 제주 8.5℃
  • 구름많음강화 -2.2℃
  • 구름조금보은 -2.4℃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4.3℃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G밸리 직장인 3X3 농구대회...우승은 OV팀에게

 

지난 8일 서울 금천구 LG전자 앞에서 금천구청 주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과 금천구농구협회 주관, G밸리산업협회의 후원으로 'G밸리 직장인 3X3 농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G밸리 내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 정서 함양,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개최됐다. 아나운서 조형섭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한기범 희망나눔 회장, 이용복 G밸리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치어리더 팀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대회 조별 예선 경기에서는 헝그리보이즈, BHJD, 캣츠, OV가 각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OV팀이 BHJD팀을 14: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트로피와 스팔딩 오피셜 농구공, 코칭보드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준우승을 차지한 BHJD팀에게는 트로피와 스팔딩 TF골드 농구공, 공압력 게이지가 제공됐다. 공동 3위인 헝그리보이즈와 캣츠 팀에게도 트로피와 스팔딩 TF골드 농구공이 시상됐다.

 

경기 후에는 '한기범을 이겨라 슈팅 챌린지' 이벤트가 열려 선수들의 또 다른 경쟁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기범 회장은 "G밸리 직장인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농구를 통해 금천구 직장인들의 피로가 풀리고 체력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 다문화 가정, 농구 꿈나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올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의무 저버린 부모에 상속권 제한
올해부터 자녀가 미성년일 때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게 된다. 2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달라지는 사법제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일명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기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도 공동상속인은 해당 사유를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가정법원이 맡도록 해 유족 간 무분별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1대와 22대 국회에서 각각 1호 법안으로 발의해서 6년간 추진해 온 해당 법안은, 2024년 8월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민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는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