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6.7℃
  • 구름조금강릉 16.2℃
  • 맑음서울 16.0℃
  • 구름조금대전 18.0℃
  • 구름조금대구 17.0℃
  • 구름조금울산 14.2℃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강화 12.1℃
  • 구름조금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6.7℃
  • 구름조금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지리산 해발 600미터 고지에서 인삼 재배... "'진농삼’을 아시나요?"

농림축산식품부 6차 산업 인증사업자로 선정

 

지리산 해발 600미터에 위치한 운봉 고지에서 6천 평의 인삼 농사를 짓고 있는 최남순 부부는 2018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부부는 20년간 인삼 농사를 쭉 해오다가 친환경 재배로 전환했고 홍삼 제조도 직접하고 있다.

 

최씨 부부는 자신의 밭에서 나온 6년근 인삼만을 가지고 홍삼을 만든다. 제조 과정에서 인공감미료, 화학첨가제, 색소제, 방부제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

 

‘진농삼’이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최씨 부부의 홍삼은 식품 안전처의 식품 안전마크인 HACCP 인증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6차산업 사업자 중에서 성장 가능성과 기존제품과의 차별성, 사업가 마인드 등을 심사하여 6차산업 인증을 주고 있는데, 최씨 부부의 사업체를 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선정했다.

 

최남순 대표는 “제가 염증이 많은 체질이었는데 친환경 홍삼을 복용하고 나서 깨끗이 사라지는 체험을 했다”며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 제품은 인삼의 약리 효과를 가져다주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시중 제품보다 3~5배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제품은 중간단계를 간소화해 소비자와 직거래 형태로 공급하고 있으며 재구매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데에 보람을 느낀다고 최 대표는 덧붙였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