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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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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군포시 초등학교 6학년과 특별한 가을 나들이 ‘또 다른 시작, Dream Start’ 실시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그들의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었다. 또한 친구와 즐거운 대화와 경험을 나누고 각자의 꿈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졸업을 맞이한 이들에게 더욱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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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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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