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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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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美핼러윈 거리 축제서 총격사건 2명 사망

올랜도서 7명 다쳐…17세 용의자 체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핼러윈 거리 축제에서 총격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에서는 축제 의상을 입은 인파 수천 명이 거리를 메우고 있던 터라 피해 규모가 커졌다. 총소리에 놀란 사람이 어지럽게 도망치면서 밟에 밟힌 피해자들도 생겨났다.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17세 용의자를 체포하고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압수했다. 아직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용의자는 1급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즉시 기소됐다.

이에 버디 다이어 올랜도 시장은 시내 유흥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또 앞으로 1주일 동안 자정 이후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새벽 1~5시 통행금지령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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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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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