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5℃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8.4℃
  • 연무대구 16.0℃
  • 울산 13.3℃
  • 맑음광주 17.3℃
  • 부산 13.5℃
  • 맑음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4.0℃
  • 구름많음보은 17.5℃
  • 구름많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뉴진스가 선전하는 '한국 라면' 한국산이 아니라고?

뉴진스 전면에 내세운 인도네시아 회사 등장
한글 표지와 뉴진스 탓에 한국산 라면으로 오해 여지 있어

 

인도네시아 최대 라면 제조사 인도미(Indomie)가 글로벌 인기 한국 아이돌 뉴진스를 앞세워 ‘한국라면’이라는 상품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상표권 침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도미는 지난달 31일 뉴진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한국라면’ 시리즈를 출시 했다. 제품 포장에는 한국어로 ‘한국라면’이라고 써있다. 영문 표기도 흔히 쓰는 일본 ‘라멘(Ramen)’이 아닌 한국 표현 라면(Ramyeon)’을 썼다.

 

뉴진스가 출연한 광고 영상은 공개 후 빠르게 10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도미는 인도네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품 수출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라면이 한국산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 최고 아이돌이 광고 전면에 나섰고 포장지에도 한글이 가득하다. 

 

특허청 관계자는 “현지에서 판매 중인 ‘한국라면’이 소비자에게 한국산으로 오인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이 제재의 대상이 되는지 여부는 보다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