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4℃
  • 구름조금대전 3.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9.2℃
  • 구름조금고창 4.3℃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0.9℃
  • 구름조금금산 2.4℃
  • 구름조금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아이 아빠는 정우성" 맞았다... 문가비 '출산 폭로' 파장

정우성 측 "아이는 끝까지 책일질 것"... 결혼은 노코멘트
출산·결혼문제 이견..."생물학적인 아버지만 하겠다는 것"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양육과 출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추측된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4일 "문가비 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사실은 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아버지'라고 최초 보도했다.

 

앞서 22일 문가비는 본인의 SNS 게시물에 아이의 사진과 함께 출산 심경을 밝혔다. 게시물에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과 문가비는 아이 양육 및 결혼 문제로 첨예한 의견차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어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 된다고 강경하게 나왔다고 한다. 

 

이에 지난 3월 출산한 문가비가 최근 들어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갈등으로 인해 불만을 폭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이 둘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알게 된 이후 몇차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을 뿐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다. 두사람이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없다.

 

온라인 게시물 댓글에는 "생물학적인 아버지만 하겠다는 것이냐", "개인의 선택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책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