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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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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軍 체포조, 김어준 총수 집으로 찾아와...은신했다"

이재석 전 KBS 기자 대신 유튜브 '뉴스공장' 진행 이유 밝혀

 

윤석열 대통령을 줄곧 비판해 왔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 총수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상황에서 피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유튜브 채널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이재석 전 KBS 기자가 출연해 "계엄군 체포조가 집으로 와서 빠져나왔고 지금은 다른 모처에 있다고 하더라"라며 김씨의 행방을 전했다. 이어 이 전 기자는 "공장장의 전언"이라며 이같이 말한 후에 "그래서 오늘 (김어준 씨의) 뉴스공장 방송은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김 총수는 이날 뉴스공장과의 통화에서 "밤새 달려서 저 멀리 와 있다"고 했다.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그는 "제가 눈치는 빠르다"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평소 시뮬레이션을 해둔 게 있다"고 했다. 이어 "빠른 시간 내에 복귀하려고 했는데 저 멀리에 와 있어서 시간이 걸린다"며 "대통령이 가상현실에서 '구국의 결단'을 혼자 내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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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