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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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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농금원-운용사 간 네트워킹 강화 교육에 30개 운용자 참여

 

'2024년 하반기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농식품투자조합) 관리역량 향상교육이 지난 6일 서울 강남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됐다.

 

농식품벤처투자 활성화와 운용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024년 하반기 결성을 앞둔 로이투자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씨제이인베스트먼트, 트리거투자파트너스, 한국가치투자 등 30개 운용사에서 48명의 심사역이 참여했다.

 

심사역들은 농식품투자조합에 대한 이론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 전문성을 제고하고 농금원-운용사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은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이하 ‘농식품모태펀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관리 교육과 농식품경영체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투자지원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해 투자조합 실무 역량을 강화하였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맛의 과학을 통한 푸드테크산업 및 `25년 경제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교육을 통해 농식품투자조합의 투자방향 및 농식품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운용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강화에 기여하였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박춘성 투자운용본부장은 “우수한 국내외 농식품기업 사례를 운용사들이 접할 기회를 확대하여 농식품벤처투자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농식품모태펀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농금원과 운용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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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담합 의혹’...정부, 정유사·주유소 전방위 조사 착수
이달 5일~6일 사이에 ‘기름값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에 따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직후, 국내 휘발유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국제 유가 반영까지 보통 2~3주 걸리는데, 왜 며칠 만에 100원 넘게 올랐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정유사·주유소의 담합·사재기 가능성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로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부 주유소는 닷새 만에 140원을 이상 인상하거나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린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며 “일부 기업들이 범법 행위로 큰돈을 벌며 국민에게 고통을 가하고도 정치권과 유착해 무마하던 야만의 시대는 끝났다”는 말과 함께 가격 담합은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내 정유업계가 세계적인 유가 위기 상황을 틈타 부당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