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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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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배종선 시인, 세 번째 동시집 ‘제발 말 좀 해라’ 출간

 

배종선 시인이 세 번째 동시집 ‘제발 말 좀 해라’를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동심의 세계를 선사했다. 이 동시집은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경험한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담아낸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과 재미를 제공한다.

 

시집 ‘제발 말 좀 해라’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75통의 동시가 수록되었다. 1부 파란 사과 빨간 사과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표현했으며, 2부 서로 다른 학교에서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의 어린이들의 경험을 담아냈다. 또 3부 소나기의 수학 공부에서는 학습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상상을, 4부 이름은 잘 짓고 봐야에서는 언어와 명명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5부 누굴 닮았을까?에서는 아이들의 정체성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인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동심과 순수함을 시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교직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보여준 생기발랄한 표현과 번뜩이는 상상력에 감탄하며 이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이갑영 아동문학가는 “배 시인의 동시는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림이나 기호를 통해 작품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배종선 시인은 2015년 <참여문학>을 통해 등단하며 문단에 입문했으며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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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