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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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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풍전등화' 속 대통령실 외부에 '응원화환'이라니?

대통령 비판하는 ‘근조 화환’ 설치 막은 탓에 ‘응원 화환’만 늘어선 것 아니냐 지적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용산 대통령실은 '풍전등화' 분위기다. 그런데도 대통령실 외부에는 윤 대통령 지지세력이 보낸 화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화환에는 ‘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다’, ‘국정 마비 민주당 아웃’ 등의 문구가 적혀있다. 반면, 용산과 달리 국민의힘 당사와 의원들에게는 지난 7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에 국민들의 분노가 표출돼 ‘근조화환’이 속속 배달되고 있다.

 

이에 대통령실 외부에 응원화환만 늘어선 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근조화환은 아예 설치를 막았기 때문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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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