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뷰런, 美 'CES 2025’에서 라이다 혁신 기술 뷰엑스 첫 공개

뷰엑스, 강력한 라이다 인지 솔루션, 혁신적인 플랫폼
제로코스트 라이다 솔루션 VueX로 라이다 솔루션 미래 제시

 

라이다(LiDAR)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가 내년 1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해 제로코스트 라이다(LiDAR) 솔루션 뷰엑스(VueX)를 세계 무대에 첫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VueX는 뷰런의 핵심인 강력한 라이다 인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라이다 솔루션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혁신적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에서 뷰런은 기존에 보여주었던 라이다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에 이어 또다른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다 센서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이 안정화되면서, 여러 기업들의 라이다 솔루션 도입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에서 원하는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델의 개발, 데이터 가공, 모델 학습부터 배포까지 많은 인력과 비용 등 리소스가 발생하게 된다.

 

VueX를 통해서 고객은 이러한 모든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그리고 Zero에 가까운 리소스로 최고의 라이다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VueX는 모두를 위한 혁신적인 라이다 솔루션으로 기존에 있던 제품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뷰런 측에 따르면 “CES 2025에서 뷰런의 부스를 방문하면 이러한 제로코스트 라이다 솔루션 VueX과 ADAS를 위한 뷰런의 더 향상된 라이다 인지 솔루션 차량 데모 실시간으로 직접 체험해 볼수 있다. 뷰런의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모빌리티관(West Hall) 3860에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뷰런 부스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확인해 볼수 있는 대형 미디어 타워가 준비돼 있다. 총 35개의 어플리케이션에는 뷰런의 강력한 자율주행 솔루션 뷰원(VueOne)과 스마트 인프라 솔루션 뷰투(VueTwo)가 다양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어떻게 도입돼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뷰런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신한벤처투자, TS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으로부터 시리즈 A 라운드 22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누적 투자액 총 33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 투자금은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사용되며, 자율주행 생태계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뷰런 김재광 대표는 “CES 2025에서는 기존 솔루션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VueX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기술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 요구를 결합해 라이다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