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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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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주공항 주변 폭설에 제주발 항공기 18편 결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4일 오후 2시 현재까지 제주발 김포, 광주, 군산, 여수, 울산행 항공편 18편이 결항했다고 밝혔다. 결항 이유는 모두 도착지 공항 폭설 때문이다.

 

또한 국내선 도착 13편과 출발 14편, 국제선 도착 2편과 출발 1편이 지연 운항했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도착 190편, 출발 189편과 국제선 왕복 38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으나 항공기 운항에 큰 지장은 없는 상황이다. 제주공항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는 5일 저녁에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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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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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재해 피해 농가 지원’ 전년 대비 2배 규모 집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현장에서 ’26년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신속히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한다고 했다. 새해 첫날 집행되는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으로 ’25년 새해 첫날 1개 사업, 3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 확대됐다.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25.11월부터 사업 대상 산업단지를 공모를 거쳐 선정하여 ’26.1월부터 즉시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확대돼 작년(38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지원대상 및 기간, 품목, 사용 매장을 모두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까지 10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부터 12개월로 확대GO 연중 끊김없이 취약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