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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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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해뜰날'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향년 79세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다.

 

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다며 수술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한동안 무명 생활을 이어온 고인은 1975년 발표한 '해뜰날'로 전성기를 맞았고 같은해 가수왕까지 석권했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장'. '유행가', '네 박자',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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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