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8℃
  • 연무서울 9.9℃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2℃
  • 연무광주 14.9℃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12.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6.0℃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복합소재展 ‘JEC WORLD’ 3월4일 파리 개최...최신기술 한자리에

3일간 1350개 업체 참가...국내 탄소기업 12개사 '한국관' 참가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박람회인 'JEC World 2025'에 탄소기업 12개사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경상북도가 지원에 나서는 이번 한국관 운영 사업은 국내 탄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JEC World 2025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약 1,350개 업체 규모에 7만 8000명이 방문하는 등 복합소재와 연관된 모든 산‧학‧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 기술과 미래 지향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수요기업·기관과의 B2B 미팅 및 해외수출 판로개척, 해외 연구기관 및 클러스터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K-Carbon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K-Carbon Global Partners Day)’가 전시장 내 비즈니스 미팅룸에서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프랑스, 독일, 중국 등 주요국의 정부관계자 및 탄소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서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공동연구 의제 발굴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간다.

 

또한, 국내기업 12개사(△신영, △국도화학, △데크카본, △에스컴텍, △대신테크젠, △아이피에스오토, △코카브, △닥터서플라이, △라컴텍, △나노일렉트로닉스, △케이비엘러먼트, △케이지에프)가 참여하여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첨단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탄소소재의 무한한 가능성에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 탄소기업들은 40만 달러 이상 수출성약 달성을 목표로 사전 바이어 발굴·수출사업화 컨설팅 및 마케팅 서비스 등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관에는 참가기업 이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의 규제자유특구 특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증제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며, 국내 탄소산업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지원 사업인 ‘K-카본 플래그십 기술개발 사업’과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도 함께 소개돼 국내 탄소복합재 기술력의 위상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