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9℃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5.6℃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9℃
  • 흐림광주 21.8℃
  • 구름많음부산 18.4℃
  • 흐림고창 19.3℃
  • 제주 18.5℃
  • 맑음강화 16.1℃
  • 구름많음보은 24.1℃
  • 흐림금산 25.1℃
  • 흐림강진군 19.8℃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메뉴

생활·문화


'50년 이상' 서울시 하수관로 30%..."이러니 싱크홀 지뢰밭"

종로, 용산, 성북, 영등포구 등  초고령 하수관 비중 '40∼50%대' 심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위해 서울시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 예산 확충 시급

 

서울에 매설된 하수관로의 약 30%가 50년을 넘긴 '초고령' 하수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로, 용산, 성북, 영등포구 등 지역에서 그 비중이 40∼50%대에 달해 교체가 시급하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서울 하수관로 총연장 1만866㎞ 중 '50년 이상 된 하수관로'는 3천300㎞(30.4%)다. 보통 경과년수가 30년 이상이면 노후 하수관으로 분류되는데 서울시내 30년 넘은 하수관로는 6천28㎞(55.5%)에 달한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50년 이상 된 하수관 비중은 종로구가 53.5%로 가장 컸다. 용산구(48.5%), 성북구(47.7%), 영등포구(45.7%), 마포구(45.4%), 구로구(43.5%), 성동구(42.2%)도 40%를 넘겼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