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2.4℃
  • 구름조금광주 -3.4℃
  • 맑음부산 -2.6℃
  • 흐림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5.7℃
  • 흐림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고양 도로 오수관 공사중 매몰사고...1명 사망·1명 부상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도로 오수관 공사 중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12시21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 있는 도로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매몰된 6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잇달아 구조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지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땅을 파고 버팀목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