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했다. 장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는 등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펼쳤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
요즘 공무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자신이 맡은 행정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일보다 보다 민원인들을 대하는 일을 더욱 힘들어 한다. 민원인들 가운데 일부는 행정기관과 연관된 업무 가운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욕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휘두르는 일들도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담당 공무원들이 크게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민원인들이 '화'부터 내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들이 끊임 없이 발생되고 있는 것. 이처럼 무작정 당하기만 하던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가운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까지 거머진 것이다. 지난해 8월 수원시민인 A모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무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또다른 시민인 B씨는 지난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수원시민들이 먼곳에 가지 않고 도심지 근교에서 가족들과 함께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텃밭을 분양해 1년 동안 쓸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시는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공원 67개소에 전수조사를 통해 ‘정밀 행정’을 실현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간다. 수원시 장안구는 "매년 반복적으로 추진하는 공원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원 67개소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를 통해 공원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구는 매년 관내 67개소 공원에 대하여 수목 및 잔디, 조경관리,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반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 3년 동안 어린이공원 18개소 리모델링, 만석공원, 정자공원 등 관내 주요 근린공원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면서 그간 유지관리로만 파악해오던 잔디 면적, 수목 수량 등에 대한 사업 물량 재조정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장안구는 조경 및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모델링이 시급한 공원의 노후 시설물 교체를 시작으로 정비 및 리모델링 우선 순위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후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정비 주기 등도 정확하게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돼 힘차게 출발 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장안구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장안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문미숙 협의회장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 새로 취임한 목명균 협의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합심 단결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임한 문미숙 제17대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장안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제18대 협의회가 더욱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명균 제18대 협의회장은 “제17대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이뤄놓은 여러 성과와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임 협의회장을 비록한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목명균 신임 협의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제18대 협의
지난해 9월15일 일월수목원에서 율천동지역 주민들과 이재준 시장과의 열린 대화의 한마당인 ‘새빛만남’이 추진 됐다. 이날 율천동 주민들은 이재준 시장에게 시가 수원지역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체험활동을 추진할 때 똑버스처럼 공유가 가능한 차량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같은 내용에 대해 각부서 검토를 거쳐 올해(2026년)부터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관용버스 5대로 지역아동센터 체험활동때 연중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해 시민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시켰다. 지난해 12월4일 열린 매탄4동 ‘새빛만남’에서 주민들은 수원시에 학교 경계선 내에서 기성 세대들이 담배를 피우는 문제를 거론했다. 현행 학교 경계선 30m내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데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담배를 마구 피우고 있어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부서 및 교육당국 등과 협의를 해 학교 및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 안내표지를 설치하기로 했다. 오는 2월부터 지역내 205개 학교부근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하철역 79개소에도 금연표지를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이처럼 수원시가 수원시민들의 아픈 마음(민원)을 풀어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1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6개) ▲비자코리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시가 자금 지원, 기술개발·수출 지원 사업 등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할 것"이라며 "설명회 이후 유관기관들이 지원사업을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은 투자 시책을 설명하고 설명회 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인은 1월 30일까지 온라인(naver.me/xpBeNr0u)으로 신청해야 한다. 홍보물의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
'수원화성'은 230년전인 1796년에 정조대왕이 야심차게 조성해 완성한 도시다. '수원화성'은 성곽 길이가 5천481m에 이르고 성곽내 전체면적이 1.3k㎡에 달할 정도로 광활하고 '수원화성'내에는 정도대왕이 머무르며 정치를 펼쳤던 '화성행궁'이 옛모습 그대로 복원돼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또 팔달문과 장안문, 방화수류정 등 '수원화성'내에는 무수한 문화재들이 그 자리를 우뚝 지키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은 그 역사와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UNESCO)가 지난 1997년 '세계 유산'으로 등재시키는 등 우리 후손들또한 앞으로도 더욱 아끼고 지켜 나가야할 소중한 문화재다. 이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왕래정정(往來井井)’을 2026년 신년화두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수원시에 따르면 "왕래정정(往來井井)은 「주역(周易)」 정괘(井卦)의 괘사(卦辭)에 있는 ‘정 개읍불 개정무상무득 왕래정정’(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우물. 마을을 고치되 우물은 바꾸지 않는다. 잃음도 없고 얻음도 없다. 오고 감에 질서가 있다.”는 의미라고 수원시는 부
수원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지난 1957년 첫 발을 내디딘 ‘수원문화원’. 1957년 개원당시 지금은 없어진 당시 권선구 교동에 있는 수원시립도서관 내 한 귀퉁이를 빌려 ‘수원문화원’ 원사로 출발한 것이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말까지 ‘수원문화원’이 개원하기 전까지 이처럼 시립도서관이나 권선구청내 일부 건물을 원사로 이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림을 꾸려 왔다. 그런 ‘수원문화원’은 지난 2024년 4월 어엿한 단독 원사를 건립해 개원하면서 67년간 ‘더부살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비상(飛上)하고 있는 것이다. ‘수원문화원’에 따르면 “수원문화원은 수원시의 예산 및 부지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 2024년 4월 권선구 호매실동에 어엿한 독립원사인 ‘수원문화원’을 개원해 시민들에게 각종 문화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수원문화원내 ‘빛누리 아트홀’에서 각종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사업을 추진하는 등 문화원 설립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 수원문화원 원사는 호매실동 1366번지에 대지면적 7,033㎡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1.000여 ㎡에 이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오늘(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재식 의장, 최원용 의회운영위원장, 채명기 환경안전위원장,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이 직접 참여했고 이 회장에게 특별회비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재식 의장은“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실천”이라며,“이번 전달이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석공원'. 전체면적이 33만여 ㎡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데 만석공원에는 배드민턴장과 테니스장, 족구장과 게이트볼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자리해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여기에다 조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함께 산책로까지 겸비해 아침,저녁은 물론이고 낮에도 운동을 하는 시민들로 가득할 정도다. 이같은 수원시 장안구의 랜드마크인 만석공원에 장안구가 시민들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물놀이마당을 조성해 왔고 최근 공사를 마무리 한 것이다. 물놀이마당 조성사업에는 7억 원이 넘게 투입됐는데 행안부 교부세를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와 만석공원에서 ‘만석공원 물놀이마당 조성공사 완료 보고회'를 갖고 완공을 자축했다. 여기에 더해 수원시 장안구는 물놀이마당 시설을 고스란이 이용해 시민들을 위한 '불빛마당 조성사업'도 마치고 불빛마당 점등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로써 장안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만석공원은 여름철 물놀이와 함께 겨울철 불빛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불빛마당 역할 또한 할 수 있게 하여 사계절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빛마당'은 2026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광교1동 21개소 경로당에 쌀 42포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통구 광교1동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가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달된 쌀은 광교1동 관내 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광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책도 읽고 상품도 지급'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추진돼 시선을 끌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제(29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더피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북헌터스’ 행사를 추진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은 물론이고 학생 등 많은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추진하는 이색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더피'는 요즘 신드롬(Syndrome)을 일으키고 있는 만화영화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 등장하는 호랑이인데 한국 민화 속 까치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대한민국의 K-POP 아이돌을 소재로 하는 최초의 해외 제작 애니메이션이며 역사상 최초로 K-POP 음악을 활용한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더피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북헌터스’행사장소는 조원1동 새마을문고다. 이 곳에는 무려 2만여 권이 넘는 장서(藏書)들이 있기 때문이다. 조원1동 주민 누구나 해당 기간 동안 북헌터스 통장을 발
지난 2006년 2월 ‘매니페스토(Manifesto) 정책 선거추진본부’가 발족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가 도입됐다. 이어 2006년 6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고, 이후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일반적으로 정치인이나 정당이 선거에서 제시하는 공약을 의미하는데 (사)한국매니페스토(Manifesto)실천본부는 그러한 공약의 실행 여부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등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이같은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추진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에 수원특례시의회 민주당소속 조미옥 의원(2선.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좋은조례분야’에서 최우수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에 따르면 “자신은 최근 (사)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2025 매니페스토 약속 ’조례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통보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조례’가 공약의 실천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제도적 완성도를 고루 인정받은 결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역내 가로변등에서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에 강력하게 대처한다. 민원이 급증한 정당 현수막에 대응해 혐오·비방성 현수막 게시를 막는 기준과 심의 체계를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는 것이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또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가 아니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