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2일 정윤경 부의장 측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책의 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정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간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 등을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여정을 담아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말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부족한 기록일지라도 3선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군포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서 늘 군포 시민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사인회와 포토존 운영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개그맨 노정열 씨의 사회로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를 완화하는 등 변경된 제도 내용을 반영해 ‘빈집 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이를 시군에 배포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 보수,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추진 기준이 된다. 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행정 사항을 담았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빈집 철거 시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150만 원 한도로 감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경기도가 2023년부터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빈집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층의 사회복귀와 자활을 지원하는 공동생활시설로 빈집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숙박시설, 카페, 공방 등으로 빈집을 보수해 임대함으로써 거주·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내용도 담겼다. 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해 왔으며, 빈집 철거 후 주차장이나 쌈지공원 등으로
경기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추진 중인 ‘맘대로 A+(AI Play) 놀이터’ 사업이 이용률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결합한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으로, 아이가 선호하는 놀이를 직접 선택해 구성하는 맞춤형 모델이 특징이다. 도는 2024년부터 신규 설치뿐 아니라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도는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했으며, 이 중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으며, 월 이용자 수는 약 6만9천명, 누적 이용자는 16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용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이런 성과는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한 ‘맘대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함으로써 2026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Zero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행정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1년이다. 협성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던중에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현 국회의원)이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천거(薦擧)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 그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간 재임하면서 구도심권인 행궁동에서 펼쳐진 세계생태축제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들을 남겼다.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 임기를 채운 사람도 이재준 시장이 유일하다. 또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등을 역임하면서 혁신적으로 행정업무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재단 발전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이재준 시장은 이후 지난 2022년 6월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돼 4년여간 수원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전국 최고의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해 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많이 이뤄냈다. 그러나 4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임기가 막바지로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못다한 수원시 일들을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강력하게 재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출판사 ‘라의눈(EYE OF RA)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31일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