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수)

  • 맑음동두천 27.5℃
  • 구름조금강릉 28.0℃
  • 연무서울 26.8℃
  • 구름많음대전 27.0℃
  • 구름많음대구 28.7℃
  • 맑음울산 27.5℃
  • 구름많음광주 25.6℃
  • 구름많음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25.1℃
  • 흐림제주 21.6℃
  • 맑음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6.7℃
  • 흐림강진군 24.0℃
  • 구름조금경주시 28.7℃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정보

전체기사 보기





사회

더보기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신설될 질병관리청은 예산‧인사‧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 및 집행 기능도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한다. 또한 현재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아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하고 있는 질병관리와 건강증진 관련 각종 조사‧연구‧사업 등도 질병관리청의 고유 권한으로 추진할 수 있다. 다만 감염병 관련 업무라 하더라도 다수 부처 협력이 필요하거나 보건의료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능은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계속 수행하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우처럼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범정부 역량 결집이 필요한 위기상황에서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대응하는 현 체제를 유지한다. 현 질병관리본부의 장기‧조직‧혈액 관리는 보건의료자원 관리 및 보건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로 이관한다. 행안부는 질병관리본의 청 승격을 통해 "감염병 정책 결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향상되고, 신속한 의사결정체계를 갖추게

경제

더보기
국회도서관-서울대학교-전자신문, 빅데이터 활용 등 위한 MOU 체결
국회도서관은 2일 오후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서울대학교, 전자신문과 빅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식정보자원의 공동 활용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학습에 적합한 데이터 공유‧활용을 통한 지능정보기술의 연구 및 개발, 빅데이터·인공지능(AI)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정보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2억 8천 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양 기관에 아낌없이 제공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공동 활용체계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 지식생산의 대표 기관인 국회도서관과 서울대학교, 전자신문이 함께 만들어나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고, 전자신문의 양승욱 사장 역시 국가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세 기관이 함께 힘써나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포괄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장의 강연 ‘도서관,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