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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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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내 신용카드가 긁혀져?] 고객 동의 없이 270만원 결재라니?

에어컨 상담만 받았는데... 날라온 결제문자

[M이코노미 이홍빈 기자] 국내 한 대형 전자제품 할인매장이 고객 동의 없이 거액의 카드 결제를 진행했다. 전자제품 할인매장에서 에어컨 상담을 받고 제휴카드를 만든 고객은 “단순히 상담만 받았고 구매의사를 보류하고 나왔는데 ...하면서 기가 차다고 말했다. 매장 영업사원이 무단으로 카드정보를 취득해 270만원을 결제했다는 고객의 주장과 고객의 요청에 의한 결제였다며 결백을 주장하는 매장 영업사원 간의 진실공방을 취재했다. Editor 이홍빈 기자 “에어컨을 산다고 그곳에 간 내가 제가 바보죠. 거대 기업이 갑질 하는 게 어디 하루 이틀 일인가요. 이제는 화도 나지 않아요. 지인들에게 말했더니 해당 전자제품 할인매장에서 뒤통수 맞은 경우가 대부분 한 번씩은 있더라고요. 앞으로 다시는 그 할인매장을 찾아가지도 않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용하지 말라고 할 겁니다. 소비자 우롱하는 이런 회사가 더 이상은 한국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정부가 단속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 민원인 김지현 씨와의 인터뷰 中 갑작스레 날아온 270만원 결제 승인 메시지 올해 초 이사를 한 김지현(가명, 55세)씨는 ‘지금이 에어컨을 사기에 가장 적기’라는 지인의 이야기를





자동차튜닝공학과 생긴다 … 경기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업무협약 경기대학교(총장대행 김기흥)와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공과대학내에 자동차튜닝공학과를 신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기관·전략산업직종으로 선정된 자동차튜닝엔지니어 육성에 산업계와 학계가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자동차튜닝학과는 2년제 과정으로 전문대학에서 운영되어 왔지만, 4년제 대학에서 튜닝관련 학과가 신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대학교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는 우선 산업체의 종사자를 위한 계약학과(신입, 편입)를 신설하고, 정규과정으로 기계시스템공학 자동차튜닝 트랙학과 신설과 대학원 과정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보다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위해 자동차튜닝전공을 하고자 하는 입시생 중 자동차튜닝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특별전형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대학 측 관계자는 밝혔다. 김필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회장은 “그동안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2년제로 운영하다 보니, 엔지니어로써의 전문가 양성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4년제 과정이 마련되면서 선진국과의 기술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