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지난 23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신임 구청장과 함께하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갖고 2026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팔달구 통장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신년을 맞아 새롭게 부임한 구청장과 각 동 통장협의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 통장협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통장협의회 주요 운영성과 공유 ▲각 동 활동 현황 점검 ▲2026년도 통장협의회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통장의 역할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따라서 올해에도 현장 중심의 활동과 주민 체감형 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아가는데 뜻을 모았다.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동 통장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곳곳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과 의원들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매탄2동)의 이임에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김명순 회장(매탄1동)의 취임도 축하했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김명순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단합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수년간 영통구를 위해 헌신해 주신 박형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명순 회장님을 중심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민주당은 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님께서 어제 오후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며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뿌리가 되어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인은 1970년대와 80년대 서슬 퍼런 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의 정신적 지주셨다”며 “민청학련 사건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면서도, 민주주의를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으셨다. 그 강직한 삶의 궤적은 민주화 운동의 후배들에게 커다란 귀감이 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열망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면서 “고인의 육신은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은 우리 곁에 널리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