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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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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고양시민의 상상으로 100만 도시 발전

오는 27일 제6회 고양시민창안대회 열려

최근 인구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발돋움한 고양시를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았다.


고양사회창안센터는 오는 27일 고양시민창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부제는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로 지난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다.


가정에서 많이 필요하지 않은 공구를 주민센터에서 빌려주기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아이디어부터 중앙버스차로 개선 같은 큰 정책적 제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이에 오는 22일 시민평가단과 운영진의 심사를 거쳐 27일 오후 3시 일산동구청에서 프리젠테이션과 최종심사를 거쳐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은 창의성과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수상한 아이디어의 경우, 고양시에 제안해 실제 정책화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주부와 회사원은 물론 청소년과 기관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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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청조차 피고인의 지시를 받고 언론사 단전·단수를 준비한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전·단수가 언론통제 용도였고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몰랐을 리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과 그 대가로 주어진 권력을 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 8월 19일 구속기소됐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