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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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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도, 박상민·이봉주 등 5명 홍보대사 위촉

-문화예술·체육·청소년·국제교류 분야 홍보 강화..2년간 활동

경기도는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 등 5명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분야에서 홍보 콘텐츠 출연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은 경기도민인 만큼, 많은 도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도정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박상민은 1993년 데뷔 이후 ‘해바라기’, ‘멀어져 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봉주는 1998·2002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리스트로, 도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리디아는 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출가이자 배우로 현재 연세예술원 연극학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지안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아역배우로 청소년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이 기대된다.

독일 출신 방송인 도른 에밀리는 음식·여행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으로 경기도 홍보대사는 총 33팀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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