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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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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송국열차' 송일국. 최고의 아빠로 뽑혀

이상적 아빠, 기·미혼 및 성별에 따라 달라

아빠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이 원하는 이상적 아빠의 모습에 기·미혼 및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이상향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최인녕 www.findjob.co.kr)20대 이상 직장인 1,987명을 대상으로 한 이상적 아빠상설문조사 결과 송성자로 불리고 있는 송일국이 최고의 아빠상 1위로 뽑혔다.

 

먼저 이상적 아빠상의 모델로 방송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5명의 캐릭터를 선정해 조사했다. 그 결과 최근 아빠들 사이에서 송국열차 부대를 만들어낸 듬직한 세 쌍둥이의 아빠 송일국44.4%의 높은 지지율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2위 친구 같은 아빠 타블로’(27.6%) 3위 대표적 딸 바보 추성훈’(13.3%) 4위 허당 쌍둥이 아빠 이휘재’(7.9%) 5위 마음 여린 울보아빠 도경완’(6.7%)이 이상적인 아빠로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육아의 달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송일국기혼직장여성에게 53.8%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워킹맘들의 워너비 아빠상으로 자리잡았다.

 

반면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을 보이는 타블로미혼직장남성에게 30.9%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으며 미혼남성들이 원하는 본인들의 미래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육아에 있어 아빠의 현재 분담 비율을 조사한 결과 ‘30%이상~50%미만39.1%1위를 차지했다. 이어 2‘50%이상~70%미만’(36.3%) 3‘10%이상~30%미만’(11.4%) 4‘90%이상’(3.8%) 5‘10%미만’(2.9%)순이었다.

 

또한, 아빠의 역할분담 정도에 있어 기혼자와 미혼자가 바라는 기대수준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기혼직장인의 경우 42.9%‘30%이상~50%미만을 꼽은 반면, 미혼직장인은 44.0%‘50%이상~70%미만을 가장 높게 응답했다

 

특히 미혼 직장여성의 경우 남편에게 바라는 육아 분담 비중이 다른 이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직장여성의 절반가까이 되는 49.1%‘50%이상~70%미만1위로 꼽았으며, ‘70%이상12.8%로 다른 집단에 비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만이 ‘50%이상~70%미만1(46.7%)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30~50대는 모두 ‘30%이상~50%미만1(3044.1%, 4039.9%, 5041.6%)로 꼽았다. 이와 함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30%미만에 높은 응답률(207.3%, 3013.2%, 4022.5%, 5024.4%)을 나타내 젊은 층일수록 육아에 대한 아빠의 역할분담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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