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2.8℃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8℃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9.5℃
  • 흐림강화 -0.2℃
  • 구름조금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뭔가 다른 악당 '파커'

다소 지루한 점은 단점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커> 기자시사회가 3일 오후 4시30분 롯데시네마 애비뉴엘관에서 열렸다.


미국 추리소설의 대가인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작품을 영화한 <파커>는 (1)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2)동료에 대한 의리를 중요시하고 (3)배신은 복수로 갚는다는 철저한 원칙을 가진 '프로 범죄자' 파커(제이슨 스타뎀 분)에 대한 영화다.


바로 이런 극중 파커의 성격이 테일러 핵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 한 요인이었다고 한다.동료의 배신으로 돈도 뺏기고, 죽을 뻔한 그가 극적으로 행인에게 구조된 후 복수에 나서게 된다. 


복수를 위해 팜버치로 가서 거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중개인(제니퍼 로페즈 분)이 그의 가짜 신분을 알게 되고, 돈이 궁했던 터라 그에게 복수를 도와 줄테니 돈을 달라고 제안한다.


액션은 화끈하지만 피 튀기는 장면이 많아 잔인하고, 스토리 전개가 느려 다소 지루한 점은 이 영화의 단점이다. 영화 <파커>는 오는 10일 개봉한다.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청조차 피고인의 지시를 받고 언론사 단전·단수를 준비한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전·단수가 언론통제 용도였고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몰랐을 리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과 그 대가로 주어진 권력을 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 8월 19일 구속기소됐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