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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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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가수 방대한, 한기범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

 

가수 방대한이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의 밤'에서 축하공연을 한 후, 이한범 회장, 한기범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화 '방가방가'와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 출연한 방대한은 지난 2011년에 한국으로 귀화했으며, 신곡 '비빔밥'을 내고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방대한은 "방글라데시에서 법대를 나왔지만 한국에서 살면서 공장일을 하며 누구보다도 어려운 이웃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희망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124일 에스티아 웨딩컨벤션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기업인들과 연예인 등 다양한 후원인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를 후원하는 자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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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