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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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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출연진 보다 유명한 감독이 만든 영화는?

영화 <언브로큰> 개봉 앞둬

 

영화 <언브로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가 우연한 기회에 육상을 시작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고, 또 다시 공군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전 중 바다에 표류하며 47일간을 버티다 적군인 일본군에게 발견돼 목숨은 건졌지만, 850일 동안 포로생활을 하며 겪는 그 고통을 보고 있노라면 전쟁이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다만, 영화 속에서 초밥(스시)을 빗대서 일본을 비하하는 모습이나 이유 없이 루이를 미워하는 일본 군인의 모습이 자칫 일본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전쟁의 참혹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랬다고 항변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 영화 <언브로큰>은 오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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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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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