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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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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실시된다

중소기업을 위한 저작권 서비스가 전국의 중소기업 현장으로 배달돼 중소기업의 저작권 고민해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50명 내외의 변호사, 문화산업 실무전문가 등으로 ‘찾아가는 저작권 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스마트창작터 등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과 1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저작권 문제를 상담하고 컨설팅을 한다.


또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저작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권역별 지역진흥원에 설치한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를 확대 운영(5개소)한다.


특히 저작권 전문인력 양성 차원에서 소프트웨어(SW) 자산 관리 컨설턴트를 양성해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등에 배치하고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과 함께 저작권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는 콘텐츠코리아랩에 입주한 예비창업자나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상품화 과정에서의 저작권 문제를 상담하는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저작권에 대한 관리 역량이 높아져 저작권 분쟁이 감소하고 저작물의 안전한 이용 환경이 조성돼 중소기업의 자생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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