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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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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여의도 윤중로는 지금 축제 중

여의도 봄꽃축제 오늘부터 시작, 다채로운 행사 마련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 첫째 날인 오늘, 현재 여의도 윤중로는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제 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19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윤중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윤중로 남단에 들어서면 다양한 홍보 부스들을 만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63스퀘어 홍보 부스 '벚꽃길 따라 63가자!'를 설치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니피크, 토끼, 고슴토치를 직접 볼 수 있는 동물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7시까지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서 63빌딩 까지 갈 수 있는 무료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어 IFC몰도 16일(목)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핑크하트풍선과 페이스북 포토댓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미아방지를 위한 이름표를 달아주고 있으며 그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애니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윤중로 거리에는 많은 화가들이 자리 잡아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축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길거리공연, 밴드공연부터 마술쇼, 우크렐레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중이다. 찾아가는 행복한 만화박물관과 무료로 볼 수 있는 만화방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제 2회 국회의원의 서재 도서전도 열리고 있다. 또한 국기 및 나라사랑 체험관, 안보사진 전시관, 2015년 개봉예정인 최신영화와 연극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



윤중로 옆 한강공원에도 피크닉을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돗자리를 펴고 누워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과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벚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현재 여의나루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쏟아서 나오면서 벚꽃축제장까지 가는 길이 매우 붐비고 있다. 주말에는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늘부터 14일(수)까지 6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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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