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스포츠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총 130억 원 투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융성을 통한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스포츠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총 13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스포츠산업기술 전문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을 통해 신규과제 10개 및 계속과제 9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 특성에 따라 2~4년에 걸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과제는 다양한 융합을 통한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실감형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편리하고 안전한 스포츠 이용 환경 제공, 자전거부품 산업 등 산업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새롭게 발굴했다.

국내 스포츠 분야와 관련하여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술을 기업으로부터 자유롭게 제안을 받아 추가 기술 개발, 성능 인증,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종료된 과제에 대해서도 5년간의 추적평가를 통하여 그 과제가 기술 개발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스포츠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지역 스포츠산업 거점’을 선정하여 해당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윤양수 문체부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다양한 스포츠를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산업적 측면에서도 새로운 스포츠 시장을 창출하고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의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공모과제에 대한 설명회를 대구광역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대강의실[4월 16일(목), 14:00], 서울시 서울올림픽파크텔 런던홀[4월 23일(목), 15:00],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극장3[4월 27일(월), 14:00]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안서 신청 접수는 5월 15일(금)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r),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 한국스포츠개발원(www.sports.re.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