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13.8℃
  • 구름많음서울 15.7℃
  • 흐림대전 18.9℃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3.2℃
  • 흐림광주 18.2℃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4.8℃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1℃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놀토를 즐기자…9일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 개막

131개 서울시내 청소년 시설․단체 등 참여, 107개 놀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는 5월 9일(토)부터 3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5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엑스포는 ‘스트레스를 버리고 놀라운 토요일을 즐기자!’를 주제로, 5월 9일(토) 11시~18시 서울광장에서 막을 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려 주고,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탈출구를 만들어 준다.

개막 행사는 107개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32개의 댄스 및 가요, 밴드 등 청소년 문화공연을 준비하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된다.

이번 개막행사는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참여위원회,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 및 청소년 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직접 참여하여 청소년 축제에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운영할 예정이다. 개막식의 진행 및 문화공연 사회 또한 청소년이 직접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131개의 서울시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서울시교육청 학생참여단, 청소년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60여개의 역사·진로·상담·청소년 참여활동 및 인권 등 부스가 운영된다.

우리 동네 청소년시설, 상담복지센터 연합, 학교밖지원센터 연합, 아이윌센터 연합, 문화의집, 서울예술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광운대학교, 한국체대 스포츠청소년지도학과, 국민대학교, 카톨릭대학교 등과 연합하여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하였다.

또한, 이날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직접 종이에 적어 서울광장에 마련된 대형 스트레스통에 던져 버리는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놀토 서울 엑스포에 참가하는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장에서 우리동네 이동과학관 오픈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동네 이동과학관은 교육혜택이 적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실험, 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과학에 대한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 지역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식 버스로 운영된다.

개막식에 이어 ‘우리동네 놀토 서울 엑스포’도 5월 16일, 23일, 30일 3주간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 서울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