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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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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해상운임 급등, 무역업계 타격 우려

한국무역협회가 14일 발표한 「2012년 1/4분기 수출입 운송 물동량 및 운임 동향 조사」에 따르면, LA(23.1%), 뉴욕(6.4%) 등 북미 주요 항로의 해상운임이 작년 4/4분기 대비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특히 유럽 항로인 앤트워프 운임은 95.8% 인상되는 등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외 선사들의 주요 노선 운임 인상 및 투입 선복량 축소 등 공급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운임도 전 분기대비 1,000kg 기준 미국(인천-LA)은 3.3%, 유럽(인천-프랑크푸르트)은 5.2% 인상되는 등 주요 지역 운임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이는 항공사들이 유가인상에 따라 수익성 조절을 위해 항공기 운항 감편을 단행하고 있기 때문으로 2/4분기에도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1/4분기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은 539만 TEU로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했다. 이는 환적 화물 물동량이 꾸준히 늘어났기 때문인데, 2/4분기에는 환적화물을 적극 유치한다 하더라도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에 따른 세계교역 위축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항공화물 물동량은 동 기간 6.3% 감소한 59만 5천톤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미국(△5.8%), 중국(△13.6%), 일본(△8.1%) 등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 물동량이 대부분 감소했는데 이는 세계 경기가 아직 완전한 회복세에 접어들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3월 항공화물 물동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불안감에서는 다소 벗어난 상태지만 2/4분기에도 여전히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무역협회 이병무 물류협력실장은 "해운선사들이 지속적으로 무리한 해상운임 인상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화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역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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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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