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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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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복 70주년, 한국외교의 길을 묻는다"

'2015 외교안보연구소(IFANS) 글로벌 컨퍼런스'개최

국립외교원은 23일(금) 국립외교원에서 ‘광복 70주년, 한국 외교의 길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2015 외교안보연구소(IFANS)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동 포럼은 ▲윤병세 외교장관의 개회식 축사, ▲존 미어샤이머(John Mearsheimer) 美 시카고대 교수, 왕지스(Wang Jisi) 中 북경대 국제전략연구소장, 타나카 아키히코(Tanaka Akihiko) 동경대 교수(前 日 JICA 총재)의 석학강연, ▲한승주 前 외무부장관의 특별강연 및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개회사를,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사를 할 예정이다.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에는 전재성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캐서린 문(Katharine Moon)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한국석좌, 스콧 스나이더(Scott Snyder) 미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 김태환 국립외교원 교수가 참석한다. 

‘2015 외교안보연구소(IFANS) 글로벌 컨퍼런스’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의 연례 포럼으로,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한·미·일·중 4개국의 국제적 석학들로부터 동북아 정세와 한국외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견을 청취하고, 추후 정책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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