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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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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건국대, 논술 합격자 484명 발표

건국대학교는 24일 오후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KU논술우수자전형의 최종합격자 484명을 발표했다. 건국대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지난 12일 치러진 수학능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합격이 확정됐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에는 484명 모집에 2만1,983명이 지원해 평균 45.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논술고사 성적 60%와 학생부 교과 20%, 비교과 20%를 반영해 선발했다.

이들 합격자의 예치금등록 기간은 12월11일(금) ~14일(월)이다.

건국대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일반전형인 KU예체능우수자전형-연기, 체육과 KU고른기회전형-특수교육대상자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KU교과우수자전형 등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전체 합격자는 12월9일(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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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 만에 사과한 데 대해서는 "무엇보다 제 사과가 늦었다"면서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출자가 개인정보의 100% 회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께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최근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