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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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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중기센터, 첨단 연구장비 지원으로 강소기업 육성

3D 프린터와 RF계측기, 전자파 및 온습도 측정기 등 최첨단 장비 보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기술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신제품개발센터가 중소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이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 연구 장비를 도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경기중기센터 내 위치해 있다.


센터 내에는 3D프린터를 비롯해 3차원 스캐너, RF측정장비, EMI시스템, 온습도챔버, 정전기 방전시뮬레이터, 고성능 회로분석기, 신호분석기, 제품촬영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창업기업부터 성장단계기업까지 제품개발에 필요로 하는 모든 시스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3D프린터 시장이 대중화됨에 따라 금년에는 ‘3D프린터기를 추가로 구입하고, 작업자가 컴퓨터에 제품형상정보를 입력하면 그 수치에 따라 자동으로 가공해 주는 ‘CNC 가공기도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개발센터에는 기구설계, 역설계, 시제품제작, 소량생산 등 각 파트별 전문엔지니어들이 상주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및 애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경기중기센터는 6년 연속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이하 연공지원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의 장비이용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연공지원사업은 대학,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기술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이용수수료의 부담금을 줄여주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경기중기센터는 고가의 연구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장비를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지원을 받아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개발센터는 기업의 제품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구축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514개사에게 4,923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했다.


신제품개발센터 이용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전화상담 후 온라인 접수(www.gds.or.kr)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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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