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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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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오늘 20일, 잠실에서 ‘한일야구 레전드매치’ 열려.


오늘 20일 오후 6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한일 레전드 매치’ 야구경기가 열린다. 야구 OB모임 사단법인 ‘일구회’에 따르면 ‘한일 레전드 매치’에서 한국 대표팀이 사용하는 야구용품(시합구, 배트, 글러브 등)을 기증받아 자선경매를 실시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을 아마야구 발전기금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레전드 매치는 자선경기의 형태로 지난 30년간 활동했던 양국 야구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경기 우리나라 감독을 맡은김인식 감독이다. 일본과의 전적은 3승3패이며 이번이 7번째의 맞대결로 우위가 가려질 전망이다. 일본 대표팀의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후지타 타이라로 내정되었다. 야구 관계자들과 일구회에 따르면 이번 레전드 매치는 야구선수들이 직접 사용했던 역사적인 야구용품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야구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리나라 레전드 출전선수 명단으로는
투수 – 김시진, 선동열, 송진우, 조계현, 정민철, 한용덕, 김용수 ▲포수 – 김경문, 이만수, 김동수 ▲내야수 – 한대화, 류중일, 김광수, 유지현, 김한수, 박정태, 김기태 ▲외야수 – 이종범, 양준혁, 이순철, 장원진 이 출격할 예정이다. 일본 레전드 선수로는 사사키 가즈히로, 쯔노 히로시, 오치아이에이지, 이토츠토무, 기요하라 가즈히로 등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역사적인 선수들이 마운드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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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