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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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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학생과 청년들도 옥시 불매 운동에 동참, 옥시 불매 운동 가속화



26일 오후1시 광화문사거리에서 성공회대 학생과 청년참여연대 회원들이 옥시 불매 동참 선언을 했다.

 

이날 모임에는 성공회대 학생과 청년참여연대 회원, 강찬호 가피모 대표 및 피해자 가족 등 약 20여명이 자리했다.

 

성공회대 학생과 청년참여연대는 옥시 불매 운동에 동참을 선언하며, 전국의 청년·대학생들도 옥시 불매에 함께해 달라는 목소리를 냈다.

 

학생들은 규탄서를 통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한 참사공화국에 살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의 행태는 심각한 범죄행위이고, 우리는 안전한 삶의 권리를 찾고자 한다고 외쳤다.

 

불매 운동에 참여한 성공회대 한가람 학생은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약자들이 피해를 받은 사건이라며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을 수 없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전했다.

 



한신대 민선영 학생은 흐지부지하게 끝난 다른 불매운동과 달리 옥시 불매 운동은 끝까지 계속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은혜 학생은 가장 많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만든 옥시 외 다른 기업들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옆에서 학생들의 발언을 듣던 강찬호 가피모 대표는 함께 해 주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특히 용기 내서 이 자리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불매 운동 동참 기자회견을 주최한 청년참여연대 김주호 사무국장은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이 옥시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모든 대학생들이 옥시 불매 운동에 참여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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