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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니스 테러...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대항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



프랑스 남부 도시 니스 시민들이 혁명 기념일인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를 맞아 축제를 즐기던 도중 트럭 테러를 당했다.

 

영국BBC는 14일 밤(프랑스 현지시간) 한 트럭이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해 최소 8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영국BBC는 트럭 운전자는 현장에서 즉각 사살되었으며, 트럭 안에서 총과 수류탄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현장 [영상출처 : 트위터 @yvnnick]


프랑스는 지난 11월 파리에서 이슬람 국가 추종 세력(IS)에 의해 130여 명이 사망한 파리 연쇄 테러 이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였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가 이슬람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다우리는 대항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며 오는 26일 종료 예정이었던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몰리나라는 이름의 한 목격자는 미국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럭이 약 35Km~50Km의 속도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는 산책로로 돌진했고,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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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충주·음성 확산...단양군도 의심 신고
'나무의 암'으로 불리는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에 있는 과수원 2곳에서도 확인됐다. 17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3일 충주시 동량면 소재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충주 10곳(3.8㏊), 음성 1곳(0.2㏊)으로 확산했다. 또 단양군 대강면 소재 과수원 1곳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중이다. 시는 전날까지 확진 판정이 나온 7농가 3.84㏊ 과수원을 대상으로 매몰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의심증상이 발견됐던 산척면 송강리 사과 과수원 1곳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정당국은 발생 과수원에 대해 출입 제한조치를 내리는 한편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도농업기술원 및 일선 시·군 종합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충주·음성과 인접한 시·군의 과수 재배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도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농가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작업 때에도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고, 다른 과수원 출입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