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금융


<일일 금융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크게 개선, 모든 증시 영향

美·유럽증시 큰 폭 상승, 코스피도 함께 올라


 

영국 BOE(Bank of England)의 통화완화 및 외국인 순매수의 영향으로 코스피는 전일비 0.90%상승한 2,017.94를 기록했다.

 

반대로 환율은 조금 하락했다. /달러 환율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아시아권 통화에 대한 강세가 지속되면서 전일비 0.31% 빠진 1,110.67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원/100엔 환율은 0.03% 상승한 1,100.92원을 나타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미 증시는 지난 주 한풀 꺽였으나 다시 상승 바람을 맞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일비 1,04% 증가한 18,543.53로 올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고용보고서에 의한 미국 내 고용이 전월 대비 255천명이 증가하면서 시장예상치(18만명)을 크게 상회한데 대한 기대감이 상승 바람에 큰 역할을 했다.

 

Eurostoxx지수도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함께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2,973.71을 기록하며 전일비 1.41%만큼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 건수 증가 소식과 달러화 강세로 인한 공급과잉의 우려로 하락했다. 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41.76달러로 전일비 0.41% 감소했다.

 

한편 이번 주는(88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의 7월 소매판매와 유로존 2분기 GDP발표가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